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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변 오피스텔의 공통점을 꼽자면 규모가 작고 매물이 없는 점에 따라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 실제로 한강 조망권이 가능한 오피스텔의 경우 매매가뿐만 아니라 임대료 또한 비 조망 상품 대비 높은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.

▲ 용산 클라우드나인에서 바라본 한강과 여의도 업무지구

원효대교, 여의도 업무지구가 한눈에 보이는 한강 조망(일부 호실)이 가능한 용산 클라우드나인 오피스텔은 용산 아이파크 몰, CGV, 이마트, 하나로마트 등 용산 생활권 인프라는 물론 즉시 입주 및 임대수익 확보 가능한 선시공 후 분양 상품으로 소비자가 직접 단지 주변의 환경과 여건, 샘플 하우스 등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
또한 용산 클라우드나인 오피스텔은 한샘가구, 삼성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무상 제공되며 서울의 최중심 입지인 용산구 위치함에 따라 용산구 내 직장인 임차 수요뿐만 아니라 서울 3대 업무지구(YBD, CBD, GBD)등 최중심 입지에 따른 배후수요까지 흡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.

추가로 용산 정비창 개발, 용산공원 계획, 광화문~용산~한강으로 이어지는 국가상징거리 계획 등을 모두 엮은 '마스터플랜'을 내놓겠다고 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표를 통해 용산 정비창개발에 다시 한번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.

이처럼 '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 개발'로 불리고 있는 용산 정비창 부지 바로 앞 위치한 용산 클라우드나인 오피스텔은 지하 1층 ~ 지상 18층 오피스텔 122실 규모로 공급되며 이번 7월 GRAND OPEN 하여 샘플 하우스를 운영 중에 있다.